어제 하루 종일 내리던 눈이 결국 밤에도 내렸구
그래서 하얗게 쌓였습니다.
아마도 겨울을 그냥 보내기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우리도 그 아쉬움에 몸부림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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