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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번 한주는 최악이다.

원망도 못하고...

슬프다.

이름 석자에 먹칠을 했다.

우씨~

이일을 어떻게 하냐....

아~ 슬프다.

술도 마시고 싶고

내일 목포 가는데가서 오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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