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나 바쁘다는 말뿐~! 세사 2006. 2. 14. 09:01 이런 감기 또 오셨군요..그래서 제가 비실비실...참 남이 보면....웃음 밖에 안 나올터이고...나만 속으로 열이 올랐다 내렸다...목소리도 약간은 굵어지면서 어제도 자다가 자주깨고,,,오늘은 봄비 맞으면서 출근..."그댄 봄비를무척 좋아 하나요...나는요 비가 오면 그 빗속을 걸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정한 자유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룡산 (8) 2006.02.17 월출산에서~~ (4) 2006.02.14 첼로 (4) 2006.02.11 철옹산성 (6) 2006.02.05 옹성산 (1) 2006.02.05 '자유' Related Articles 계룡산 월출산에서~~ 첼로 철옹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