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위산이다 정상에는 수천명정도의 사람이 머물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산성은 아직도 돌로 둘러 쌓여 있고.
아마도 전망대 내지는 수장이 지휘소 정도로 보인다.
폰카라서 무지 아쉽다...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
코끼리 처럼 보이기도하고
내가 내려온 산인데...순전희 통바위로 만들어 졌다.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
차에서 찍은 옹성산,,,옹기 업어 놓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일찍 나서 올라 갔다 온산,,,아침엔 추워서 숨조차 마시기 힘들었었는데.....다음에는 회사 직원들하고 다시 와보고 싶다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나 바쁘다는 말뿐~! (2) | 2006.02.14 |
---|---|
첼로 (4) | 2006.02.11 |
옹성산 (1) | 2006.02.05 |
신입사원 (2) | 2006.02.01 |
엽기사진...정말 재밌어요 (1) | 200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