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던 가족 나들이 곁들인 망년회.
자연 참돔으로 견적 좀 나왔지만 오랫만에 부부 동반한 자리에서 참으로
즐거움을 갖게 했습니다.
우리 얘들은 학교 걱정도 없이 날세고 가자고,,,
새벽녁에 차시동 걸구 각자 고 홈~
운전에 익숙하지 못한 아내가 운전을 했다.
아이들은 긴장으로 돌입...
하지만 피곤 했던지 잠시후 잠잠...
난 술을 마시기는 했지만 정신차리면서 코치를 했다.
좋은 길로 돌아서 돌아서,,,
그리고 편안한 숙면에 돌입...
기분 좋은 망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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