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틀이 멀다하고 직원이나 친구들에게서 부고를 받는다.
작년 이맘때 장모님 상을 치뤘는데...
주변에 부고가 잦다.
많이 슬프다...ㅠㅠ;
항상 이럴때는 나의 삶을 반추하는 계기로 삼기도하고....
오랫만에 만나 친구들의 근황도 들어 볼 수 있다.
아뭏튼 고인의 명복을 빈다.
새벽 5시까지 날을 세웠더니...
정신이 몽롱해진다...
정신차리자...오늘 할 일도 무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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