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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에버랜드를 가자

친구의 초대로 토요일에 에버랜드 갑니다.

벌써 울 딸아이는 설래이고 아들넘은 서울랜드로 가자고 한다,,

아들넘의 속내는 놀이기구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

그친구 뭘 좋아 하느냐고 하면서,,

빨랑 오라고 난리..

방학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인 것 같고

나또한 친구를 만나고 오니 그러하기도 하고.

술을 쬐금만 마시자,,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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