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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용평의 아침

쉬엄쉬엄,,,,기웃기웃,,,

배추밭, 감자밭으로 온통 가득..

무척이나 풍요롭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고속도로를 몇시간 달려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용평리조트의 그림같은 건물들,,

오늘은 대관령 목장으로 해서 정동진,,,

그리고 바닷가에서 해수욕(?)

아침에 자욱한 안개를 보니 날씨가 장난 아닐 듯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지를 꺽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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