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정의 종착역 세사 2005. 5. 27. 06:47 언덕을 넘어 봤습니다.그런데또 언덕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살던 언덕으로 다시돌와 왔습니다.고을의 이름에 연연하지 않고그저 좋은 길 바쁜 길 생각않고농촌과 들녁을 지나서아주 작은 개울에 발목까지 담거 보고..아주 작은 짧은 여행에작은 선물 하나가져 왔어요."하자"였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정한 자유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OB산악회앨범2 (0) 2005.05.29 OB산악회앨범01 (0) 2005.05.29 짧은 여행과의 입맞춤 (5) 2005.05.26 술 못 먹는 날~ (1) 2005.05.24 하루를 이틀처럼 (12) 2005.05.22 '자유' Related Articles OB산악회앨범2 OB산악회앨범01 짧은 여행과의 입맞춤 술 못 먹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