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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몇자 적어본다

베란다 밖 건너 아파트에 불빛이 거의 죽었고,,한두개만 연하게 비추고 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고,,

그리고 멀리서 내가 어릴적에 찍어 뒀던 별이 지금도 변함없이 빛나고 있겟지..

지금은 아이를 둔 중년으로,,

소년의 눈빛으로 봤던,,그별,,

지금도 그 소년은 아직도 바라 보고 있다.

조금도 변하지 않고,,

시간이 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별아,,,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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