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의 청아하고 우아한 자태...
까만 저녁에 보는 하얀목련의 뽀송함이 다시금 느껴진다.
간만에 조금 늦께 퇴근했다.
술먹는 것 빼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생각 나는 사람,,,"
늦은 밤에 오늘 것이 그리 낮설지 않다,,
며칠전에 4억짜리 75평 빌라모델 하우스 다녀왔다...
거실..
암튼 좋아 보이더라,.
아마 나도 쩜만 있으면 절루 이사 가겠지..ㅋㅋㅋ
늦은 시간 그래도 참새와 방앗간 처럼 여지 없이 블로그를 지나간다...
낼은 오전 내내 회의다,,,아니 고문이다,ㅋㅋㅋ
그래도 어쩌겠나...맞을 일 있으면 맞고 칭찬 받을 일 있으면 받고,,
사고의 전환,,,뉴페러다임.,..
에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약발 떨어졌으니 재충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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