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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貴天


최소리 - 격외선당 (Dharma`s best shrine).
『아침고요수목원에 갔을때 나무현판에 쓰여져 있던 천상병님의 글...
코에 와닿는 맑은 숲의 향과 잘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쉼없는 감탄사만 연발..
그때 그 느낌 생각나는 맑고 정갈한 플래시
시원한 느낌과 열정이 함께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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