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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가을~~

요즘 가을이간 싶은데...

어찌 마음이 별로 동하지 않는구나!

그건 내가 너무 조급하게 살고 있어서 가 아닌가?

어리적은 다가오는 추석이 왜 그리 기다렸던지

지금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추석

그래도 가을에 한번은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

하는 일에 때로는 지쳐서

버거워 질때면 잠시....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 볼 수 있어 좋다.

아마도 거기에 또 다른 자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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