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2~3주정도 너무나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다.
일이 늦께 끄타는 것은 문제 되지 않는데
하나 하나가 세심하게 신경쓰지 않으면 그만큼 나중에 힘들어 질 수 있어서,,,
신경썼더만 조금 지쳤다.
어젠 강진 다녀 왔는데...
강진들한우 ...
전문 암소 한우만 취급한다고...몇가지 업무적인 얘기 좀 하고 왔다.
강진군에서 도움을 받고 특화하는 사업 같았다.
넉넉한 모습의 사람들과 얘기하는 거라서 편하고 좋았다.
오늘 투표하는 날이지...
찍어버려...>>> 요말이 좋으 말인가?? 아니면 나쁜 말인가??
아직도 어깨가 잠자면 아프다...
병원 가봐야 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번 토요일에 선운사 GC에 라운딩,,,
오후 마지막 티옵~
OB몇방 날리고 새로 산 일명 고구마...유틸리티,,,아이언우드...
암튼 아주 샤프트하게 맞고 멀리 잘 나갔다...
이제는 메니지먼트좀 해야 겠다.,..
타수의 근본적인 실패는 아무래도 그린 공략법
2,3 on하려는 무리한 가격....그러다 보니 씽크..
암튼 조금 정신은 차린 것 같고,,,
투표에,,병원에,.,,영화,,아님?? 저녁에 한잔.??
어제 만날려는 친구가 늦었다고 오늘 보자고 했는데....
암튼 휴일(?)엔 너무 정신없다,,,빨랑 광주로 올라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