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매듭이 지어 질 듯한데...
성급하지 말자.
좀만 노력하면 아니 사고의전환으로 ...
어디 하나하나 쉬운게 있을까?
부족해도 해 보자...
친구에게서 반가운 전화가 왔다...
M&A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럼 엄청 큰 회사 되네...
친구야 취임식날 화환 보내 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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