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더라도 마음이라도 나누면서
보내는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멀리 가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모두 가까이에서 살고 계시고
또 친구들이 많이 근처에 있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않주고 않받기 한다고 너무 메마르지 않게 마시고
작은 양말짝이라도 돌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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