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에 오랜 적 친구가 나왔습니다.
그냥 한눈에 알아 봤습니다.
거리의 화가이며 1백만명 초상화 그리기 하고 있다는 등,,
애국 애국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바로 행동하는 애국이였습니다.
18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인사동에서 활동하는 행위예술가 배희권(오른쪽)씨 등이 자신이 그린 고이즈미 일본 총리 초상화를 불태우며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과 역사왜곡에 항의하고 있다. >>보도 자료
정말 부럽기도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친구야 암만해도 너 보러 서울 한번 가야 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 날까지,..잘 지내고 있어,..알았지..
친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