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날씨가,,,아직도

하늘에 구름이 잔득 펼쳐져서 뭔가 쏟아 질 듯 합니다.

살면서 이런 날씨 타령하는 것 도 복일까요.

그런 여유가 있어 좋은 것인지..

요즘 홈페이지 작업 하는데 무지 힘들어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

거진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정말이지..

쩝~~!

우리 아들넘 요즘 방학이라고,,아침에 뒹굴뒹굴,,,

내가 애벌레라고 했더니...

일어나지 않고 자기는 애벌레라고 뒹굴뒹굴,,,

출근때 도장찍을 생각도 않고...

결국 문앞에서 불렀습니다.

어제 덥게 자길래...대자리에 다시 눕혔는데..

아침에 보니 다른 방에서,,,쿨쿨=3=3=3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에서 본 친구  (8) 2005.08.15
Island~입암산성으로  (4) 2005.08.14
잠자는 동안  (5) 2005.08.08
술은 이길 수 없다  (3) 2005.08.06
에버랜드 야간 퍼레이드(2)  (2) 200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