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름이 잔득 펼쳐져서 뭔가 쏟아 질 듯 합니다.
살면서 이런 날씨 타령하는 것 도 복일까요.
그런 여유가 있어 좋은 것인지..
요즘 홈페이지 작업 하는데 무지 힘들어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
거진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정말이지..
쩝~~!
우리 아들넘 요즘 방학이라고,,아침에 뒹굴뒹굴,,,
내가 애벌레라고 했더니...
일어나지 않고 자기는 애벌레라고 뒹굴뒹굴,,,
출근때 도장찍을 생각도 않고...
결국 문앞에서 불렀습니다.
어제 덥게 자길래...대자리에 다시 눕혔는데..
아침에 보니 다른 방에서,,,쿨쿨=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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