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왔어요.
이왕하는 일은 좀 더 와이드하게 해 볼려고 합니다.
돈이 많이 든다는 얘기가 아니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을 해 볼려고요.
그래서 계란을 나눠 담는다는 얘기가 되죠.
친구가 저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배려지요.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 잘 되면 좋은 곳에서 찐한게 한잔 하자,,,고 했지요.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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