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은 준비를 하고 해야 하는 시점에서 좋은 친구가 있다.
Love call 하고.....
사실 나도 알고보면 별로 잘난 것도 없는데..ㅜ.ㅜ
그래서 첫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
나의아이디어와 친구의 노하우를 합쳐서,,,
살면서 중대한 결정이 필요할때..
오늘 술한잔 하고 싶은데..
너무 늦었나..!
뭔가 허전한 듯,,바람소리만 스산하게 들린다.
목에 차오는 것을 이렇게라도 참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베란다 건너편에 보이는 베란다 불빛은 전멸해 있다.
아마도 내일의 전장에서의 준비단계이겠지..
6월,,아니 남은 2005년은 아마도 전쟁일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