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연속 휴식이라서 무지 지루합니다.
혼자같으면 멀리라도 여행 가고푼데 그것도 못되고...
친구넘들 일하고 있는데 기웃거리기도 그렇고.
간만에 만화방 가기도 그렇고,,나 참,,어쩌란 말인가...
오후에 삼실 잠시 들러 봐야 겠다..
혹시나 내 책상 빼지 않았나 봐야지...
혼자 같으면 어디든 다녀 오겠는데...
아니 동생한테 전화 해서 바다 낚시 하자고 해 봐야 겠다.
백수가 이래서 힘든가부다...
오란데도 없고 갈데도 없고,,,
아님 공공의 적2나 봐야지..
참 공공의 적2에서 나온 검사 실존 인물입니다...^^
좀 알지요, 보고 나서 충고 한번 쏴야지...
아님 지보고 쏘라던지...
나도 아들이 검사 된다고 하던데...이런 어느 세월에...전화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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