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도받았지만 과연 어디서 잘 못 되었을까 아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을까?
후진국에서 개도국으로 그리고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서
아마도 중요한 뭔가를 잃어 버리지 않았을까?
교육계 원로들이 그러고 있는 모습을 볼때 너무 마음이 아펐다.
교육은 한 인간의 인생과 국가의 존재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
아무튼 조화가 잘 이뤄져야 할텐데...
군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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