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진정한 자유는 언제나 올까?
아닌 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을까?
그자유, 나는 진정으로 찾을 수 있을까?
오늘 비가 많이 내렸다.
사실은 요즘 드는 생각이 몇일 휴가를 떠나고 싶다.
하는일에 약간은 염증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특별한 진전이 없고 거기에 목표는 또다른 변신을 요구하고 있으니~!
참, 이러다가 눕기라두 하면 어쩌나!
아마도 다른 사람이 보면 호강에 놀아 난다고는 하지 않을까?
하지만 오후 늦께서 좀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
나를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다시 한번 뛰어 봐야 겠다.
그리고 기다리던 휴가를 떠나자.
이번처럼 휴가를 기다려 본적이 첨이다.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그 순간 까지..
가보는 거야,,날 힘들게 하는 것이 있어도 밀어 붙여보자...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