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살면서 그 무엇을 갈망하는지를 아직 나도 바로 알지 못한다.
하지만 찾기위한 노력과 때로는 포기하기도 하고
하지만 숨쉬고 사는 순간까지는 그 험한 경로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노력의 하나로 이제부터는 여기에 나이 자취를 남겨서
좀더 삶을 관조하며 성찰하고 그리고 남은 생을 어덯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는 장이 되도록 할 것이다.
여기 오시는분께서는 좋은 고귀한 말씀 남겨 주세요~~
오늘도 멋진 하루를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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