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가 이리도 많이도 내린다.
끊임없이
줄기차게
내린다.
알 수 없는 일?
그래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아침이면
서로 만나서 인사하고...
그런 속에서 너나 나나 살아간다.
모를 일
싱그러운마른 햇살이 비추길~!
그래서 또 미소 지으며 다가가련다.
창밖에 내리는 비~
떠올리게하는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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