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에 일찍 조선대 체육관에서...
심사가 있다고 해서 8:30분에 혼자서 집을 나선 아들넘
10시쯤 챙겨서 가 봤는데...수험번호 931번(맨끝번 정말로)
학생 1명에 : 가족(n) = 엄청 많은 수..
암튼 날은 덥고 땀은 나고,,아들넘도 지쳐가고,,심사 받기도 전에 지쳐버린 모습에..
생수 한모금 먹이고,,,격려...
자세.....좀 엉성,,,12:40분이 되어서야 품세, 겨루기, 격파를 끝내고...
가족동반 계모임.
횟집에서 1차하고 다시 장소를 옮겨서 오리에 옻껍질...백숙,..
그리고 난 동창모임..새로 가게 오픈한 친구집,,,함흥냉면....
배는 부를때로 부르고,,,또 자리 옮겨서,,,한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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