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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가을의 아침

신문과 함께 들어 온 나...

10월의 마지막 밤이라고 마치 성탄절 분위기로...

근데 난 밤샘했다.

뭔일이 그렇게 많은지....

주변 사람들께 요즘 미안할 따름이다.

함께하지 못하고 관심도 못 갖고

하지만 내 사랑하는 마음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가을의 아침을 맞으며

손을 내밀어 본다...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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