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을의 아침 세사 2005. 11. 2. 08:36 신문과 함께 들어 온 나...10월의 마지막 밤이라고 마치 성탄절 분위기로...근데 난 밤샘했다.뭔일이 그렇게 많은지....주변 사람들께 요즘 미안할 따름이다.함께하지 못하고 관심도 못 갖고하지만 내 사랑하는 마음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가을의 아침을 맞으며손을 내밀어 본다...사랑한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정한 자유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경보 발령 (5) 2005.11.08 달콤한 휴식에 (3) 2005.11.05 일때문에~ (4) 2005.10.25 모처럼 여율 부리며~ (5) 2005.10.22 임시 (0) 2005.10.20 '자유' Related Articles 감기경보 발령 달콤한 휴식에 일때문에~ 모처럼 여율 부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