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휴식..
모든일정,약속 모두다 정하지 않고....
낮잠도 자보고,,,운동도 해보고,,,
참 오랫만에 느끼는 행복(?)
암튼....너무 좋았다.
하지만 금요일 저녁 늦께,..부산에서 오신손님 덕에,,,늦은 시간까지..
머물렀다...
생산적이 이야기로 대화를 마무리하고..
좋은 기분으로 자릴마쳤다.
내년에는 경제가 좋아 질려는 느낌이 들고.
히히...괜히 장난끼가 돈다...
아들넘 자구일어나면 아빠를 먼저 찾는다..
오늘은 팔베게 해 주고 함께잤더니...
너무 기분이 좋았나 보다..
아침에 싱글싱글~~~~~!
"웃음 바이러스 발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