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삶은 전화위복인가??

월요일에 경쟁사와 공청회들어갔다,,

주저없이 설명과 설득 그리고 해명의 연속 2시간의 짧은 시간동안 어필한다는 것에..

고통도 주저없이..

그런 결과는 참패...

오후내내 정말 머리아프고 물론,,실패도 하다보면 생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하지만 그냥 포기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어제 재 도전,,,

결과는 뜻밖에 성과를 낳았다.

경쟁사와 함께 하는 걸로 하고 서비스에 승부를 걸기로 합의 했다.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요일이구나~~!  (6) 2005.04.22
황사  (4) 2005.04.20
우리집 동산 무등산  (2) 2005.04.19
신기하게 생긴 구름  (5) 2005.04.17
퇴근길 아파트 모퉁이에 핀 목련을 ...  (5) 200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