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송년회를 치웠습니다.
저에게는 늘쌍 맞는 연말이기는 하지만 올해는 매우 특별 했답니다.
그건 제가 상패도 받고 상금도 2백만원 받았답니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 주웠기에 가능 할 것 입니다.
아마도 거의 써야 할 둣 합니다.
술도 건하게 직원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방금 들어 왔어요.
감동과 비젼은 바로 내가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내년에 많은 것을 계획하고 있기는 하지만 장담하지는 못 합니다.
주말에 친한 사람들과 술한 잔 해야 할 듯 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술이 좀 되서 스펠링이 맞나 모르 겠어요,,
놀땐 확실히 놀고 일할 때는 죽기를 각오하고 일하고..이렇게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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