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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왜그러지..기름값도 오르고 날씨는 꺼꾸로 가고..정말이지 뭰만하면 봄을 맞고 싶은데..이렇게 자꾸만 추워지니...하지만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이렇게 자꾸만 따뜻한 곳만 찾고아들하고 주말에 산행하기로 했는데 자꾸만 마을 약해지게하고..어제는 막거리를 마셨다.친구들 불러서 찐하게 마셨는데 빨리 취하네.서울 눈, 광주는 비..어쩌자고 이러니 날씨야...정신 차려라...나도..ㅋ~!
[핸드폰]제목없음
봄맞이 나들이... 방학 끝물에...지리산에서 남해로 쫘~악...남해 보리암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에서 더이상 올라 갈 수없었다..대보름이 얼마 남지않아서....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주차장 직원의 말이였다.그래서 유람선을 타기로 했다..물론 오던길에 안내책자에 적힌 유람선사로 전화 했다...100명 예약한 터라서 꼭 출항 한다고...그쯤 도착하니 점심때..그래서 마음에 드는 식당으로 발길을 돌렸든데...휴업중,,,해수욕장이라서 여름만 장사하는 보다하고 다시 돌려 입구쪽,,식당,,전복죽, 회덮밥으로 메뉴정했지만,..전복죽은 않한다..그래서 3명이서 회덮밥으로,반찬은 별로 없었지만 그런데로 맛깔스러웠다....아들은 절반정도 먹고 결국내차지....백사장에서 가져온 야구글러브로 아들과 함께 볼받기..제법 잘 던진다. ATV타고 싶다는..
이런 됀장~ ㅋㅋㅋ 오늘 모처럼 예약 했놨는데...비~ 눈~헐~간만에 좋은 사람들끼리 조 잡았는데......꽝~!자주 하는 운동도 아닌데..어휴~결국 이런 바람에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혼자 설치고 있다.우리 와이프...비나 와버려라~! 주문 외더만..결국...내내 못 마땅했던 모양이다..그래도 여름 같았으면 간다..진짜루~!오늘 스크린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다.설대목에 차도 많이 막힐 것 같은데..동생들도 내려 온다고하는데..내일부터 심부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려면~꿩고기 넣은 떡국 먹자..
요즘에뜸하다... 아이들은 방학해서 모두들 자기 일에 열심히다.딸아이는 수영 열심히 다니고...아들은 수학공부한다고 정신없다.홍삼탕기를 하나 구입했었다..두고두고 써먹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홍삼엑기스를 내려 봤다.홍삼으로 건강챙겨 볼려고 해 본다.좀더 기술을 터득해서 기술자라도 되어야 겠다.요즘 회사가 인사발령으로 분주하다..해년마다 겪는 일이지만 뭔가 부족하다는느김을 떨쳐 버릴 수없다.하고싶은 업무가있는데.....그것이 획일적으로 움직인다는것이 마음 한켠이 조금은 서운하다.올 한해 멋진 한해 만들어 봐야 겠다.오늘 아들이 문자를보냈다..."누나가 피아노를 쳐서 공부하는데 방해되!""그래 누나한테 얘기 할께""아빠 뭐해?""일하지""아빠 화이팅♥""아빠도 사랑해~! 화이팅"간단히 주고 받는 문자였다. 암튼 요즘 아들이 무척..
스크린골프 오랫만에 스크린 골프가서 한번 쳐 봤다.처음엔 왼쪽 어깨가 무지아퍼서 정말 칠 수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몇홀 돌고서 무난히 경기도 잘 되었다.이글도 했다. 알바트로스도 해봤고,,,이젠 홀인원만 남았네...필드에서도 언제가는 할 수 있겠지.연습장 좀 다녀야 겠다....몸도 만들고 ㅋ~~~날씨 추운데 한번 날 한번 잡아 봐야겠다.
나를 찍어주세요 -피터팬- 김용희 치터팬 신곡발표회 "나를 찍어주세요"노래 듣기 :▶ http://video.naver.com/20091121162707871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인년 멋진 한해 만들어서 모두 올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