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511)
[2편]태국 방콕/칸차나부리/파타야 다녀 왔어요,,, 이틀째 저녁 늦께 도착한지라 호텔의 전경이 아름다운 줄 몰랐는데...죽음의 계곡,,다리가 나무로만 만들어 져서 삐걱거리는 소리도 나고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까,,걱정!!주변에 보이는 집들이 정말로 아름다웠다. 우리 일행 말구도 스위스에서 온 일행들도 함께 타고 있었다. 함께 찍은 여인의 정체 궁금하세요...? 지금 날씨는 가을,,,우기철,,그리 덥지 않고 적당히 좋았다..
[1편]태국 방콕/칸차나부리/파타야 다녀 왔어요 11/13~19일까지 5박7일 태국 다녀 왔다,,물론 관광차...,,해외는 첨인지라 무지 가슴이 두근 거렸다. 제주도,금강산,,,이후 첨...오래전에 유럽 베낭 여행 준비 했다가 집안에 일이 생겨서 포기했던 적이 있다.방콕 왕궁수상시장 가는중에 수상가옥방콕을 벗어나기 직전 차안에서 한컷칸차나부리 가는 중간에 UN묘지(2차대전 당시 연합군이 일본군과 싸우다가 전사한 평화의 전사들이 잠들어 있음) 콰이강의 다리 칸차니부리 kwai호텔에서 1박정말 이국적인 정취와 거리를 누비는 자동차들...택시, 오토바이, 픽업,,,차량 대부분이 도요타, 니산,미쓰비시..거의 일산,,,아쉽다
가을의 동영상 아침에 출근하면서 잠깐 촬영했습니다.바람이 무지 불고 낙엽이 나딩굴더라구요... 버스안에서 길가의 쌓인 은행잎을 찍었습니다.광주 방문한 골프채 대신 도끼든 타이거우주
본부직원들과 간단히 한잔 오랫만에 본부 직원들하고 한잔 했다..충장로,,도청앞..너무나 친숙한데 정말 오랫만에 저녁나들이...소시적에 거의 이곳에서 파고 살았었는데지금은 노는 지역이 달라서,,정말 오랫만에 와 봤다도청 뒤 골목 떡복기집 지하철 도청역 지하도 입구 충장로 1가입구에 들어서면서 충장로2가 비록 경기는 별로 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활기차 보였고 발걸음도 히마 보였다. 보쌈...히히히 드시고 싶나요? 이곳 보쌈집은 참 깔금하고 고기 김치맛 이 모두 좋았습니다.못난이 일행,,,,,개(?)폼 ㅎㅎㅎㅎ 좋은 직원들이죠,,,2차는 호프집으로 가서...*^^* 해산 했어요..
새로운 웨브라우저,,,익스플로러보다 빠르다고하는데 http://www.mozilla.or.kr/zine/tb.php?tb_id=291
이젠 가을을 정리하고 싶다 이제는 가을을 정리하고 싶다.분주하게 보낸 시간뭐라고 한 것은 없지만웬지 그리하고 싶다.가끔은 콩처럼 튀고 싶지만..가을의 바람을 타고 훨훨~~잊혀진 계절로그리 가고싶다.하늘을 보면서땅을 딪고서멀리 멀리가보고 싶다.가을 빨리 보내고 싶다.오늘 기쁜날이면서한편으로는 우울하다...나에게는 좋은 일우리 팀장에게는 별로 안좋은 일,,,양면적으로 마음이 우울하다가을을 정리하고 싶다.둘리~
새벽편지41011 '사랑밭 새벽편지'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사랑밭 새벽편지'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뮤1 로스트타워6층에서 버리는 혈투아틀란스에서 실버들하고 한판 뜨고 있는 중 sesa 법사 엔지가 끝내줍니다. 뮤란? 법사 레벨 300...타그로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