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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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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하는 날 늘 생각이 나면서늘 가슴아파 하면서이렇게 애닯아하는 것은그리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인가..어디서 만났는지이젠 생각도 제대로 나지 않지만그래도 이렇게그리원 하는 날이 있어 좋다.그리 길지 않는 삶!당신을 그리워하는 날이 있어 좋습니다.항상 같은 하늘 아래서문 두드리는 소리에도가슴 떨리는 나그리워 하는 날~!가을 깊어가면서 더욱 그러 합니다.
행복이란? 행복이란 무엇인가 ? 서명 : 꾸뻬씨의 행복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작 1. 행복의 첫번째 비밀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2. 행복은 때때로 뜻밖에 찾아온다. 3.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이 오직 미래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4. 많은 사람들은 더 큰부자가 되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5. 행복은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산속을 걷는 것이다. 6. 행복을 목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7.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8. 불행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다. 9. 행복은 자기 가족에게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음을 아는 것이다. 10.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11. 행복은 집과 채소밭을 갖는 것이다. 12. 좋지 않은 ..
소중한 추억(가무진) 가수 : 가무진 어쩌다 널 만나게 되어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던 내 어린날에 첫사랑~ 지금도 그곳에 살고있겠지 가끔은 내 생각을 하긴 하겠지 언젠가 우연히 널 마난다면 꼭 이말을 해주고 싶은데~ 나에게 주었던 커다란 니 사랑이 얼마나 날 행복하게 했었는지 몰라 말하지 못했어 니가 힘이 들까봐 내겐 정말 넌 첫사랑인걸 이제 고백할께~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가끔은 내 생각을 하긴 하겠지 다시 또 너를 만날 수 있다면 꼭 이말을 해주고 싶은데~ 나에게 주었던 커다란 니 사랑이 얼마나 날 행복하게 했었는지 몰라 말하지 못했어 니가 힘이 들까봐 내겐 정말 넌 첫사랑인걸 이제 고백할께~ 사랑은 사랑을 때론 힘들게 하죠 금긋고 간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 누구나 한번 즈음 가슴에 간직했던 소중한..
추석날에 추석은 설레임과 그리고 가족을 한자리에서 만난다는 기대감 그레서 더욱 즐거워지는 지 모르겠다.장모님을 뵈고 마음이 더욱 무거워 진다.88의 고령 하지만 얼마전까지는 우리가 잠깐 모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어려워진다니...큰처남이 모시고 있지만 왠지 마음이 자꾸 아파온다.연세에 비하여 정신이 매우 초로초롱하시던 장모님그런데 여름부터 거의 식사를 반이하로 줄이고 거동도 매우 힘들어 하시고막내사위인 나와 그리고 아내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의 재롱을 오랫동안 보시기를 원했는데.잠깐 동안의 만남이 였지만 조카가 잘라 주었다는 발톱,,,하지만 살속으로 파고 드는 것에는 미쳐그래서 다시 발톱을 손질 해 드렸다.나도 발톱이 파고 드는 고통을 익히 아는지라 그 고통,,,그리고 홀가분하고 시원한 느낌,,,장모님은 이제 조금은..
오늘처럼~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아무래도 연휴가 있어 마감한다고 온 신경을 썼더니,,,머리가 지근지근...거기에 전날 한잔 한것이 또한 몸을 더욱 힘들게 하고나이먹어 명절이라고 해년마다 돌아 오는데 경기 안좋다고 힘들게하니..정말이지 이렇게 ㅠㅠ;;요즘은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께 들오니 내 몸이지만 너무 미안하다.오늘도 퇴근 무렵 한잔 제의가 왔다.하루 종일 고단했는데 소주 야그하니 힘이 막 솟았다.하지만 차도 막히고 오늘 저녁 일찍 들어 오라는 당부에...무거운 발걸음으로 귀가오늘 갓 담근 김치와 총각김치로 저녁을 뚝딱 해치웠다.암튼 오늘 절묘한 업무로 우리 팀 분위기 엄청 업됬다.추석에 맘 편하게 보낼 것 같다.모두들 즐거운 명절이 되어야 한텐데*^^* " 송편 송 한번 들어 보세요 ~~~"
코스모스 * 코스모스 * 가늘다란 넌왜 바람을 사랑하니?바람으로늘 아파하는 거니?커다란 넌왜 다른 풀을 싫어하니?풀로 늘 슬퍼하는 거니? 함께 하고푼나의 마음 너는 알고 있었니?그런 널 생각하면작은 나....들녘에먼지 쓴 넌촌 처녀어설프게분칠한..... 키크고 가늘지만널 사랑한다.바람이 널풀들이 널 미워하지만 난,널 사랑한단다. 이젠 여인의 향기가내게 ....... doolyjung
가을~~ 요즘 가을이간 싶은데...어찌 마음이 별로 동하지 않는구나!그건 내가 너무 조급하게 살고 있어서 가 아닌가?어리적은 다가오는 추석이 왜 그리 기다렸던지지금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추석그래도 가을에 한번은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하는 일에 때로는 지쳐서버거워 질때면 잠시....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 볼 수 있어 좋다.아마도 거기에 또 다른 자유가 있을까?
貴天 최소리 - 격외선당 (Dharma`s best shrine). 『아침고요수목원에 갔을때 나무현판에 쓰여져 있던 천상병님의 글... 코에 와닿는 맑은 숲의 향과 잘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쉼없는 감탄사만 연발.. 그때 그 느낌 생각나는 맑고 정갈한 플래시 시원한 느낌과 열정이 함께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