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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직][주말판] 사람을 판단하기 위한 3가지 실천 지침 [인사/조직][주말판] 사람을 판단하기 위한 3가지 실천 지침 우리는 사람들을 엄격하게 판단하기 위한 세 가지 실천 지침을 발굴했다. 1) 의심스러울 때는 채용하지 말고 계속 지켜보라. - 회사는 적합한 사람들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는 능력에 맞추어 그 성장을 제한해야만 한다. 2) 사람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즉시 실행하라 - 먼저 누군가를 부적합한 자리에 앉힌 건 아닌지 확인하라. 3) 최고의 인재를 문제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하라 - 문제 사업부를 팔아 치울 경우 최고의 인재들을 함께 팔아 치우지 말라.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옛 격언은 틀렸다.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아니다. 적합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누가 ‘적합한 사람’인지의..
[인사/조직]갈등 해결법 [인사/조직]갈등 해결법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신 자신 뿐 아니라 상대방의 만족을 위해서 노력하라. 그것이 장기적이고 보다 나은 결과를 얻는 비결이다. 심지어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라. 그것이 결국 자신을 돕는 길이다.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에 초점을 맞출 때보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장기적으로 이기는 유일한 길은 단기적으로 지는 것입니다.
퇴근길에 무지개 오늘 바쁘고,며칠 준비한 일이라서 오늘 신경도 쓰이고,,그런데로 잘 끝났습니다. 퇴근 하는데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혼자 보기 아까워 핸드폰 카메라로 3장 찍었어요...아마도 제게 위안이 되어 줄려고 무지개를 펼쳤나봐요...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라 해서 그냥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만족합니다.또 일을 만들어 봐야지요,,,방금 저녁 마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렇게따끈따끈하게올립니다.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여러분은 흉내내지 마세요,,위험해요,,사실 갓길 주차 차량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 안전운전
쌍계사를 가다...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아침에 운동하고 바루 출발 하기로 하고 5시에 만나기로 하였다.그런데 내가 그만 6시 넘도록 자버인 것이다.,.헐래벌떡 도착하니 7시막넘고막내인 내가 따가운 시선들이 아침부터 머리 쭈빗하게 서게만들고암튼 아침 국밥으로 한그릇 땡기고 출발,..휴가철이라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들이 야행하는 나를 편안하게 해 주었다.섬진강의 압록,,이른 아침이라 다들 텐트 안에서 나오지 않고 몇몇만 물가에 나와 있었다.섬진강 구비구비 따라서 도착한 하동 쌍계사...미리 예약한 "청운 산장"에 여장을 풀고 등산,,,,계곡의 물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내가 다시 찾은 상계사는 89년도 해병대 제대해서동기들과 전국 일주 하면서 마지막 여행지....쌍계사는 측백의 향을 뿌리며 나를 맞아주었다.일행들과 담소를 나누며..
[담양]명옥헌원림 명옥헌원림1명옥헌원림2오희도(吳希道, 1583-1623). 자(字)는 득원(得原), 호(號)는 명곡(明谷) 1602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1623년(인조1) 알성문과(謁聖文科)에 합격하였다. 예문관(藝文館)의 관원으로 천거되었고, 기주관(記注官)을 대신하여 어전에서 사실을 기록하는 검열(檢閱)에 제수되었으나 곧 사망하였다. 오희도(吳希道)의 4자(四子) 오이정(吳以井, 1619-1655)이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道藏谷)에 헌(軒)을 짓고 이를 명옥헌(鳴玉軒)이라 이름지었다. 오이정은 스스로 호(號를) 장계(藏溪)라 한 바 장계정(藏溪亭)이란 이름은 여기에서 유래한다. 그 후 100여년이 지나 정자가 퇴락함에 따라 후손 오대경(吳大經)이 다시 중수하였다. 명옥헌(鳴玉軒)은 정자 앞에 연못이 파져 있고 둘레..
길은 끝이 없습니다. 끝없는 길은 어느 목적지를 향해서우린 가고 있습니다.어떤길은 양탄자 처럼 잘 포장 된 길어떤길은 자갈로 엉켜서 울퉁불퉁 거치른 길아마도 좋은 길로만 가고 싶은 마음일겁니다.Off road길이 아니여도 좋다 하지만그것조차 길입니다.우린 길위에서 많은 사람과 그리고 자연을 만납니다.어떤 눈으로 그 길은 가는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조금도 변하지 않는 꿋꿋한 길......하지만 좋은 길은 재미 없잖아요.조금은 거칠고 험한 길이저는 재미 있고 즐깁니다.길길위에 많은 푸념과 낙서를 합니다.마치 다시는 올 길이 아닌것 처럼하지만 돌고 돌아 다시 그길을 찾습니다.아마도 부끄러울때가 좀 있습니다.길위에 조그마게 솟아난 풀잎아마도 그 풀잎도 꿈이 있겠지요.가로수 드리워져 더울때는 그늘이 되어 주고..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완벽하고 싶은 생각의 욕심은많은 사람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 하다고 생각합니다.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자신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저도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과 조금 무거운 입을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부드러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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